보도자료

업종변경창업을 고깃집창업으로 한다면 메뉴경쟁력 확보가 관건
2021.06.07


2018년 대한민국의 요식업 그 중에서 고깃집시장은 몇 년째 이어오는 불황으로 자영업자들의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또한 소비자지수(BSI)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있는 상황으로 해석된다. 

경기는 어렵고 소비자는 소비를 줄이는 진퇴양난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은퇴 이후 마땅히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어려운 50대~60대 세대의 창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되기도 한다.

신규 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개인창업으로 고깃집을 하는 기존 창업자들 또한 장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건 마찬가지다 때문에 경쟁력이 약한 매장들의 폐업률이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고깃집창업을 선택하는 신규창업자 & 경쟁력이 약해 폐업 후 두번째 창업을 준비하는 업종변경창업자들이 무한경쟁 시대인 지금의 요식업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많은 요식업전문가들은 성공한 고깃집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경쟁력은 바로 메뉴경쟁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3차 문화가 없어지고 있는 요즘 고깃집들의 매출 발생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결국 매출 발생시간을 늘리는 것이 고깃집 성공에 매우 중요한 성공요인이 되고 있는데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그리고 제주생갈비 3가지 메뉴경쟁력을 통해 매장 매출발생 시간을 늘려 전국적으로 오픈하는 신규 매장의 빠른 정착을 이끌어내면서 창업전문가 및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로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가 있다.

삼돈이는 1차~2차에 집중된 고깃집매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2가지 메인 메뉴로 유명해진 브랜드이다.

삼돈이의 삼겹살은 제주암퇘지, 그중에서도 8개월 내외만을 최상의 비장탄 숯에 구워 최상의 고기맛이라는 평을 받고 있으며, 특양대창은 유명 특양대창 브랜드 대비 60% 수준까지 낮춤으로써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여기에 7월부터 제주생갈비&양념갈비를 메인메뉴로 추가하였는데, 일반돼지갈비와 차별화된 제주갈비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물류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책정함으로써 대중적이고 가성비 높은 메인메뉴가 추가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돈이는 1차~2차는 제주암퇘지로, 3차~4차는 특양대창으로 거기에 제주생갈비&양념갈비로 손님을 유입시킴으로써 영업시간을 늘리고 테이블 회전 수를 늘려 매출에서도 큰 시너지를 만들고 있는데 실제로 7월에 삼돈이로 업종변경을 한 탄현점의 경우 업종변경 전 50~60대 일 매출이 업종변경 후 150~200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전 손질작업이 필요한 고기와 특양대창을 본사에서 모든 손질을 완료해 매장으로 배송하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돈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삼돈이는 예비창업주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 무료시식을 진행하며 맛에 확신이 있는 이들에게만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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