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돼지 전문점 삼돈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2020.07.01

제주돼지 전문점 삼돈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머니투데이 더리더 윤우진 기자 입력 : 2018.07.13 16:43
최근 불안정한 취업 시장에서 벗어나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보다 늘어남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고깃집 창업이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삼돈이’는 합리적인 가격과 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며 본사, 점주, 고객 사회가 상생하는 기업 이념을 통해 맛과 가성비, 그리고 대중성까지 갖춘 제주돼지 전문점이다.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최고급 암퇘지를 선별하여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아미노산을 활성화하여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보다 풍미로운 육즙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불타는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장탄을 사용해 2번 구워 강한 화력과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 안까지 골고루 익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최근 제주돼지생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삼겹살, 목살 그리고 특양대창까지 준비되어 있어 회식, 모임 장소로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삼돈이는 브랜드 론칭 시작부터 현재까지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 후 창업 상담과 창업 진행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고기류는 매장에서 손쉽게 판매가 가능하도록 모두 손질이 완료되어 매장에 배송되는 원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6가지 창업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비 1,100만 원 무료 지원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및 바이럴 마케팅 한 달 무료, 교육비 실비 지원, 돼지 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창업 자금 대출을 지원해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보다 낮추었다.  

한편, 삼돈이 관계자는 “삼돈이 대전신탄점과 탄현점 모두, 타사 프랜차이즈 창업주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통해 매출이 150% 이상 성장했으며, 창업주 대부분 일반 고깃집의 영업시간 및 매출 한계에 고민하다가 삼돈이의 메뉴 경쟁력과 본사와 가맹점 상생시스템에 확신을 느끼시고 창업을 결정하는 창업자들이 증가한 추세이다”라고 전했다.

창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삼돈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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