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겹살창업, 신규창업&업종변경창업 성공point1. "고기집매출은 결국 메뉴경쟁력"
2020.05.29
삼겹살창업, 신규창업&업종변경창업 성공point1. "고기집매출은 결국 메뉴경쟁력"
박태호 기자
수정일 2018-08-24 11:17
등록일 2018-08-24 11:17
 

몇 년간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고용 불안정 속에서 언제 퇴사해야 할지 모르는 직장생활보다는 노력한 만큼 보상을 기대할 수 있는 성공 창업을 꿈꾸며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창업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무한경쟁시대 통계기관 정보에 따르면 창업 3년 이상 생존하는 기업은 전체 38.8%에 불과해 창업 3년 내 폐업 매장 비율이 70%에 이른다. 많은 창업 전문들은 "현재와 같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환경 속에서 고깃집 창업을 시작하고자 한다면 소비자에 대한 모니터와 연구는 필수다. 소비자를 아는 만큼 매출은 올라간다"라고 전했다.

 

소비자의 소비 트렌드, 입맛, 장사가 잘되는 고깃집의 경쟁력등을 알아보고자 인터넷 검색은 물론 직접 발품을 팔아보면 알게되는 공통된 경쟁력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메뉴경쟁력이다.

 

즉 고깃집은 고기자체에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려운 불황 속에서 소비자의 지갑이 얇아 질 때 도 잘되는 고깃집들이 있다. 바로 고기맛으로 인정받은 집으로, 메인 메뉴인 고기메뉴의 경쟁력이 있어야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프랜차이즈 고깃집프랜차이즈 중에서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조합의 메뉴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 삼돈이가 이름을 알리고 있다.

 

요즘의 고깃집 매출은 거의 대부분 6시~8시 사이에 집중 되어 있다. 경기가 좋은 시절에는 1차~2차 저녁식사 이후에도 3차~4차 손님으로 매출을 높였다면 지금의 많은 고깃집들은 1차~2차 시간대 매출 이후 손님유입이 급격히 줄고 있기 때문에 2차시간대 이후 손님을 유입하는 것이 매출을 늘리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소비 패턴을 삼돈이 브랜드는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그리고 제주생갈비 3가지 메뉴로 1차~2차 시간대는 제주암퇘지와 제주생갈비로 3차~4차 시간대는 특양대창메뉴로 매출을 올리며 전국적으로 오픈하는 신규 매장의 빠른 정착을 이끌어내면서 창업전문가 및 예비창업자들 사이에 주목 받고 있다.

 

삼돈이의 1차~2차 주력메뉴인 삼겹살&목살은 제주암퇘지, 그중에서도 8개월 내외만을 최상의 비장탄 숯에 구워 고기맛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특양대창은 타 특양대창 브랜드 대비 60% 수준까지 낮춤으로써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집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여기에 7월부터 제주생갈비&양념갈비를 메인메뉴로 추가하였는데, 일반돼지갈비와 차별화된 제주갈비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물류경쟁력을 바탕으로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책정함으로써 대중적이고 가성비 높은 메인메뉴가 추가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도 매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돈이는 1차~2차는 제주암퇘지&제주생갈비로, 3차~4차는 특양대창으로 손님을 유입시킴으로써 영업시간을 늘리고 테이블 회전 수를 늘려 매출에서도 큰 시너지를 만들고 있는데 실제로 7월에 삼돈이로 업종변경을 한 탄현점의 경우 업종변경 전 50~60대 일 매출이 업종변경 후 150~200대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전 손질작업이 필요한 고기와 특양대창을 본사에서 모든 손질을 완료해 매장으로 배송하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삼돈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어 8월에만 인천용현, 군포금정, 충청청주 지점 오픈 및 오픈 예정이다.

 

또한 삼돈이는 예비창업주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 무료시식을 진행하며 맛에 확신이 있는 이들에게만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팸타임스=박태호 기자]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관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