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깃집매출이슈... 고기집창업과 곱창창업이 동시에, ‘삼돈이’
2020.04.13
고깃집매출이슈... 고기집창업과 곱창창업이 동시에, ‘삼돈이’
  •  김영수 기자
  •  승인 2019.05.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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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곱창창업 프렌차이즈 ‘삼돈이’는 제주암퇘지와&양대창이라는 메뉴 고급화와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으로 청주복대점 6천 7백, 동탄점 5천, 문정점 4천5백, 인천용현 4천5백, 가장 최근에 오픈한 천안법원점은 일 평균 130~150, 중랑점, 울진점은 일 200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전국의 오픈하는 매장마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삼돈이 브랜드 전국 거의 모든 매장이 20평대 매장에서 월 4천~6천 만원의 매출을 보이며 나홀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최고급 암퇘지를 선별해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최고급 암퇘지는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아미노산이 활성화되어 맛이 더 좋아지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보다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삼돈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암퇘지구이는 비장탄을 사용해 구워내 더 특별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비장탄을 사용해 강한 화력과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 안까지 골고루 익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제주돼지생갈비와 삼겹살, 목살 그리고 특양대창까지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1차~2차는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를 주력으로, 2차~3차는 가성비 높은 양대창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맛과 가성비를 모두 만족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 저녁매출로만 2018년 4분기에 이어 2019년 2월, 3월, 4월 월 매출5천 6천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관계자는 “삼돈이는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운영 시스템 면에서도 모든 손질이 완료된 고기와 양대창을 지점에 제공함으로써 점주님은 고기는 썰기만 해서, 양대창은 담기만 해서 팔면 되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적용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예비창업주를 위해 삼돈이는 가맹비 할인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바이럴 적극지원, 돼지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주류 대출 등 창업주에게 초기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예비창업주들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을 무료시식을 지원하여 맛에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할 정도로 맛과 매출경쟁력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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