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깃집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삼돈이’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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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낮 온도가 20도를 넘어서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4월~5월은 고깃집 매출의 성수기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날씨가 풀리면서 사람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자연스럽게 가족외식과 회사 회식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때문에 매출 성수기가 시작되는 4월~5월은 고깃집창업으로 대박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성수기이기도 하다 고깃집으로 소위 ‘대박 매출'을 위해선 창업아이템 선택부터 준비까지 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 2017년도부터 차별화된 메뉴아이템으로 고깃집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관계자에게 조언을 들어보았다.

'삼돈이' 관계자는 고깃집 창업의 4월~5월 매장 오픈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매출을 올릴 호재가 많다는데 있다고 했다. 즉, 따뜻해진 날씨로 외부 활동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가족외식•직장회식 등 모임이 늘어난다. 거기에 5월은 여러 가지 모임이 많기 때문에 이 시기에 대한민국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 매장을 창업한다면 오픈과 동시에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고, 단골 형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삼돈이' 브랜드는 제주돼지 중에서도 최고의 육질과 육즙을 위해 8개월 내외 암퇘지만을 사용함으로써 고기 원재로부터 차별화를 이끌고, 더불어 유명 특양대창 매장 대비 60% 수준의 가격에 만족할 만한 양과 맛을 제공해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메뉴를 투트랙 메인 메뉴로 판매함으로써, 고기와 곱창&대창을 같이 먹고자 하는 회식 및 가족모임자리에 선호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고깃집 매출의 단점인 짧은 영업시간을 극복하고 추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돈이는 제주암퇘지삼겹살 맛집으로 인지도를 높여 KBS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바 도 있다. 삼돈이는 무엇보다 고기와 특양대창 손질을 완료하여 '로스 제로' 원팩시스템으로 물류를 공급함으로써 고깃집 운영 초보창업자도 쉽고 편리하게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

'삼돈이' 홍보담당자는 "삼돈이의 모기업인 ㈜ 알앤씨는 15년째 한식브랜드 쥐눈이콩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기업으로 점주와 본사의 윈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가맹비와 로열티를 무료로 하고, 매장 바이럴 지원과 교육비 실비 & 돼지부속 무상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까지 창업자의 초기 창업부담을 최소화 하고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고깃집프렌차이즈 창업아이템 ‘삼돈이는’ 또한 인테리어를 창업주가 직접 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대로 창업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info@ife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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