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뜨는고기집프랜차이즈창업, 1매장에 2개 외식 아이템으로 성공한 ‘삼돈이’
2020.01.15

 

 

 

최근, 창업 시장은 내수 부진, 최저임금 상승이 요인으로 인해 내부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그럼에도 취업난을 겪고 있는 젊은 층부터 정년퇴임을 앞둔 은퇴자, 경력이 단절된 회사원 등에게 외식업 프랜차이즈 창업이 탈출구가 되고 있다.

이에 뜨는고기집프렌차이즈창업브랜드 '삼돈이'는 초기 창업 투자비용을 부담스러워하는 예비창업주를 위해 가맹비 할인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바이럴 적극지원, 돼지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주류 대출 등 창업주에게 초기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주들에게 고기와 특양대창을 무료시식을 지원하여 맛에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할 정도로 맛과 매출경쟁력에서도 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관계자는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 노력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최고급 암퇘지를 선별하여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최고급 암퇘지는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아미노산을 활성화하여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보다 풍미로운 육즙을 느낄 수가 있다.

특히, 삼돈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주암퇘지구이는 불타는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장탄을 사용해 2번 구워 강한 화력과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 안까지 골고루 익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출시된 제주돼지생갈비와 삼겹살, 목살 그리고 특양대창까지 준비되어 있어 회식, 모임 장소로 찾는 고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삼돈이는 1차~2차는 제주암퇘지 목살과 삼겹살로, 2차~3차는 가성비 높은 양대창을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러한 투트랙 전략으로 전국 대부분의 매장이 저녁 매출로만 현재 월 6천이 넘는 매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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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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