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 뜨는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확실한 매출경쟁력을 확보한 삼돈이
2019.11.20

 

[내외경제=김태곤 기자] [서울=내외경제TV]김태곤 기자 = 외식 분야 중에서도 고깃집은 꾸준한 창업 아이템으로 사랑 받으며 다양한 맛과 분위기의 고기 프랜차이즈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현재 고기아이템은 크게 두 개의 시장이 형성되 있는데 하나는 고기 자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이고 다른 하나는 가성비를 앞세운 저가 고기 or 무한리필 시장이다.

이중 중장기적으로 고깃집을 운영하고자 하는 이들이 주로 선택하는 시장이 바로 고기 자체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시장이다. 

고깃집의 프리미엄화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고기의 품질이다. 국내 외식 소비자들의 입맛이 전례없이 까다로워지면서 단순히 저렴한 품질의 고기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훌륭한 고기 품질에 더해 가성비, 깔끔한 매장 분위기까지 갖춘 고기 업체들이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브랜드가 바로 삼돈이이다.

삼돈이는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와 양대창을 주력 메뉴로 투트랙 주력메뉴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브랜드이다.

창업전문가들은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삼돈이가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끄는 이유를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와 양대창 투트랙 메뉴의 시너지 효과로 테이블단가 상승은 물론 영업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으며 실제로 2018년 4분기에 오픈한 인천용현, 금정, 청주복대, 통영 등 전국의 거의 모든 매장의 일 200내외의 높은 매출로 오픈 1개월 만에 월 4천 5백~ 6천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돈이의 인기메뉴인 삼겹살과 목살은 돼지고기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 제주암퇘지 그 중에서 8개월 내외만을 사용하여 최상의 맛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특양대창 메뉴는 맛과 양 대비 낮은 가격으로 가성비를 높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고기와 양대창 모두 손질이 완료된 상태로 매장에 배송되는 원팩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창업자의 장사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 관계자는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는 물론이고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까지 가맹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며, "계속적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 노력과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는 매월 30건 이상의 창업문의를 받고 있으며 예비창업주들에게 무료시식을 먼저 제공하고 고기맛에 대한 확신을 가진 예비창업주대상으로만 창업상담을 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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