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뜨는 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인천용현동맛집으로 유명세 타는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용현점
2019.11.20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인천미추홀구 지역은 인하대병원과 cj제일제당, 인천항보안공사, 인천본부세관등 병원과 공장 그리고 관공서까지 밀집되어 있어 인천 남동지역의 대표적인 먹자 중 하나로 성장한 지역이다.

그래서 오래된 맛집과 새로 개발된 도시의 신규 맛집이 어우러져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기도 하다. 이렇게 먹자 상권이 밀집되어 있는 곳은 기존 맛집들의 고정손님 및 신규 음식매장의 매출 경쟁율이 치열해 흔히 말하는 오픈 매출을 크게 기대할 수 없는 게 일반적인데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 용현점의 오픈 후 일 평균 200~300내외의 매출이 오픈이후 2주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용현점의 점주는 "용현점의 경우 주변 대형병원과 공장들 때문에 상권이 좋은 편이지만 용현점의 경우 메인 먹자 지역에 위치한 것이 아니기에 오픈 이후 천천히 매출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했는데, 생각지도 않게 매장 오픈 이후 너무 많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어 사실 믿기지가 않는다. 주말에는 대기표를 발급할 정도로 정신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돈이 용현점의 높은 매출의 이유로 회사회식, 친구들모임, 연인, 가족외식 등 다양한 손님층이 오시고 있는데 아마도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그리고 제주생갈비등의 다양한 고기메뉴와 함께 특양대창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돈이' 본사는 "삼돈이의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만을 서비스한다는 고기 경쟁력과 더불어 가성비와 맛을 앞세운 특양대창 그리고 대표적 서민고기메뉴인 갈비를 추가한 것이 매장의 테이블 단가 및 영업시간이 길어저 결국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삼돈이 용현점은 물론 금정, 탄현등 신규 오픈 하는 매장들의 매출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고깃집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고기와 특양대창 손질이 완료돼 원팩으로 매장에 제공되어 매장운영이 쉽고 간단한 운영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삼돈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메디컬리포트=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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