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유망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알려지고 있는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삼돈이
2019.11.18

 

[내외경제=임수빈 기자]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본격적인 창업시즌에 돌입한 4월! 갈수록 짧아지는 퇴직 정년과 고용불안으로 실업하는 분들이 늘어나면서 창업에 관심을 갖고 실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세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신규 창업은 122만6000여 건에 달하는데 이 중 전체의 30.8%를 40대가 차지하고 있다. 또한 창업이 전 연령대로 확장되면서 경쟁력이 약한 브랜드와 매장의 오픈과 폐업이 반복되고 있다 즉 지금은 창업 춘추전국 시대라 불릴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상태이다.

창업 전문가들은 과열된 창업시장 속 성공 창업을 위해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한 tip으로 메뉴아이템의 경쟁력과 차별성,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능동성 등 브랜드 노하우를 갖춘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가운데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브랜드가 투트랙 메뉴로 아이템과 콘셉트의 차별성을 갖춘 프랜차이즈창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돈이는 1차~2차 매출 위주의 고깃집매장의 리스크를 줄이고 3차~4차 이후 매출을 높이기 위해 삼겹살과 특양대창이라는 상호 보완하고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메뉴구성을 하였다

스페인 이베리코돼지와 비견되는 제주암퇘지 중에서도 8개월 내외만을 사용하여 만드는 우수한 고기맛과, 특양대창 브랜드와 비교하여 맛과 양의 만족도는 높이고 가격만 60% 수준까지 낮추어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집으로 알려지고 있는 삼돈이는 서울 및 수도권 소비자는 물론 지방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있다. 그 중 지방매장의 매출 상승이 더욱 인상적이다. 

실제 삼돈이 가맹점 관리자의 말에 따르면 "4월 초에 오픈한 대전 신탄진점의 경우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신탄진 주거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는데, 회식을 원하는 공장직원분 고객과 외식을 원하는 가족 고객 모두에게 방문하여 80평 매장에 100인 좌석의 대형 매장의 손님의 유입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지방의 경우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 여전히 일반 고깃집이 많아 제주암퇘지나 특양대창과 같은 특색 있는 메뉴아이템에 관심이 높을 뿐 아니라 구매 전환율도 높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때문에 공장단지 및 산업단지가 및 신도시가 조성되어 소비력은 높으나 상대적으로 차별화된 메뉴의 매장이 적고 영업 경쟁률이 낮은 중소 지방도시에 창업을 희망하시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삼돈이는 맛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창업자금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다.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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