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 제주암퇘지와 양대창 메뉴경쟁력이 매출경쟁력으로
2019.11.18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2018년이 2달여 가량 남은 10월, 고깃집창업을 준비해온 많은 예비창업주들이 연내 매장 오픈을 목표로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 온라인검색, 창업박람회, 프랜차이즈 본사의 창업설명회 등의 정보를 바탕으로 고깃집프랜차이즈를 비교하고 검토하고 있다. 

맛있는 고기를 먹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충실한 기본에 충실하여 고기맛, 메뉴아이템을 경쟁력으로 삼는 브랜드와 경제 상황 및 경기와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고 있는 저가형브랜드 혹은 무한리필 브랜드와, 크게 이 두 가지 컨셉으로 나뉜다. 

 

이와 관련해 창업전문가들은 창업에 롱런하길 원한다면 무조건적으로 트렌드를 쫓는 아이템 선택보다는 고기집 운영에 가장 중요한 즉 고기맛 기본에 충실한 브랜드를 선택하여 본인이 창업을 원하는 상권 및 배후수요, 소비력, 매장크기, 임대료 등의 조건에 따라 현명한 창업을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이에 고기집 본연의 경쟁력 즉 고기맛을 최우선의 경쟁력으로 삼는 제주 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가 알려지고 있다. 삼돈이의 삼겹살은 제주암퇘지 중에서도 8개월 내외만을 비장탄숯에 구워내 맛에 대한 평이 높으며, 특양대창은 고가로 형성된 기존 특양대창의 가격에서 최대 60% 수준까지 낮췄다.

 

삼돈이는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의 투트랙메뉴전략은 1~2차는 제주암퇘지로 2~4차는 특양대창으로 손님을 유입시킴으로 영업시간과 테이블 회전수를 늘렸다"고 밝혔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전 손질작업이 필요한 고기와 특양대창을 본사에서 모든 손질을 완료해 매장으로 배송하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삼돈이는 8월 9월 에 오픈한 인천용현동매장과 금정역점, 청주복대동점이 일 200~300이상, 월 6천이상의 매출을 올리면서 또 한번 메뉴경쟁력이 매출 경쟁력임을 입증 받고 있다. 

가맹비와 로열티 무료 정책과, 바이럴홍보지원, 교육비실비지원, 돼지부속 무상지원, 무이자 창업자금대출까지 지속적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의 초기창업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계속적으로 예비창업주에게는 고기와 특양대창 무료시식을 지원하며 고기와 특양대창의 맛과 경쟁력에 확신이 있는 예비창업팀에게만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삼돈이는 설명했다. 

[researchpaper 리서치페이퍼=신은지 기자]

삼돈이 가맹상담 문의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약관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