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삼돈이' 대전 신탄진점 오픈
2019.11.04

 

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의 5호점이 대전 신탄진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대전신탄진IC(대덕구 대덕대로) 인근에 입점한 '삼돈이' 신탄진점의 위치는 신탄진 메인 먹자 상권은 아니다. 그러나 '삼돈이' 상권분석전문팀은 "매장 주변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상권과 금강엑슬루타워 아파트 외 다수의 아파트 상권을 고루 갖춘 매우 매력적

 

인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고 매장 위치 주변 동종 업계 매장이 없어 매출 경쟁력이 있을 것"이며, 또한 "80평 매장 크기 대비 임대료가 낮고 주차장이 넓어 운영비 면에서 매우 효율적이면서 주로 차로 이동하는 주변 소비자들의 접근성에서 매우 유리할 것이다" 라

고 말했다. 이를 근거로 '삼돈이' 본사 상권 분석팀은 신탄진점의 오픈을 강력히 추진하였고, 그 결과 신탄진점은 오픈 후 첫 주 매우 높은 매출을 기록하였다.

 

신탄진점의 점주는 "오픈 후 기대 이상의 매출에 매우 놀랐으며 이렇게 높은 관심과 소비자 만족도는 아마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비장탄으로 만들어내는 맛과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때문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방의 경우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같은 경쟁력 있는 메뉴를 파는 매장이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지방상권을 잘만 선택한다면 지방에서의 '삼돈이' 창업이 수도권 창업보다 많은 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삼돈이' 관계자는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아이템으로 테이블 단가 및 영업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예비창업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고기와 특양대창 손질이 완료돼 원팩으로 매장에 제공되어 매장운영이 쉽고 간단한 부분을 만족해한다"고 말했다.

'삼돈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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