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뜨는삼겹살프랜차이즈창업,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삼돈이
2019.10.23
 
 

(서울=국제뉴스) 김민재 기자 = 평생 직장이란 단어가 생소해지고 있는 요즘. 고용시장의 변화가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20대 청년들의 일자리는 나날이 줄어들고 30대~40대 장년들의 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며 50대 이상의 정년들의 퇴임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 결과로 창업을 준비하고 희망하는 자영업자 비율이 점점 높아져 OECD 국가 중 4위를 차지할 정도로 세계적으로 매우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반면 소규모 영세 사업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우리나라 자영업자의 내실을 따져보면 자영업자 가구는 창업에 따른 무리한 투자로 인해 일반 임금근로자 가구 대비 부채규모는 2배, 상대적 빈곤률은 3배에 이르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초보창업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외식창업 그 중 삼겹살&고기 아이템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기 때문에 본사의 지원이 탄탄하며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일 수 있는 메뉴경쟁력이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삼겹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창업 6개월 만에 2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한 40대 초보주부창업자의 사례를 만든 제주암퇘지와특양대창 삼돈이 브랜드가 예비창업주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창업에 대해 정보가 없는 초보 창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제주 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의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삼돈이의 첫 번째 경쟁력은 주력 메뉴 아이템이다.  

 

국산돼지고기 중에서도 최고의 맛으로 인정받고 있는 제주돼지고기 그 중에서도 고기잡내가 업고 육즙이 풍부한 8개월 내외 제주 암퇘지를 최상급 숯인 비장탄으로 구워내는 고기 맛으로 손님들을 모은다.  또한 자리를 옮기지 않고 한 곳에서 식사, 술모임이 끝낼 수 있도록 특양대창을 메뉴에 올렸다. 전문점 브랜드와 비교하면 60%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과 넉넉한 양이 특징이다.

 

두 번째로는 테이블 회전율이 높고,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에 제주암퇘지부터 특양대창까지 1차부터 3차는 물론 4차까지 원하는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식사 해결이 가능하다.

 

세 번째로는 테이블 단가이다. 제주 암퇘지 한판과 특양대창 한판을 시키고 식사와 주류까지 합치면 평균 8만원대 내외이다.

 

마지막 경쟁력은 원팩시스템으로 특별한 조리 솜씨가 없더라도 준비된 재료만으로 빠르고, 다양하게 메뉴를 제공한다. 바로 조리할 수 있게 포장되어 매장에 배송되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또한 삼돈이의 본사는 “쥐눈이콩마을” 한정식브랜드를 15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기업 ㈜알앤씨의 운영시스템과 물류시스템이 또 하나의 브랜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삼돈이 관계자는 "제주 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는 현재 예비창업주 대상으로 무료시식을 진행하고 있다"며 "맛을 보고 확신을 가진 예비창업자들에 한해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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