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깃집창업프랜차이즈 삼돈이, 업종변경창업으로 성공한 탄현점
2019.10.21

[FAM TIMES(팸타임스)=함나연 기자] 장기적 소비자경제의 위축과 내수시장의 불황 및 자영업 포화상태로 인해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한 외식업계 매장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외식창업 초보창업자도 성공확률이 높았던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시 시장 점유 주기가 점점 짧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식업 시장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유에 대해 분석 의견이 많은데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움을 찾는 경향을 꼽을 수 있으며 또 다른 원인으로는 비슷한 콘셉트의 점포들이 동일 상권에 과도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경기가 어렵다 하더라도 여전히 손님이 줄을 서고 멀리서도 찾아오는 외식매장은 존재한다. 즉 경쟁이 치열할수록 뚜렷한 매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하고 우후 죽순 오픈한 외식매장들이 불황과 치열한 경쟁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매출 경쟁력이 약한 외식 매장들의 사장님들이 업종변경창업을 새롭게 시도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업종변경창업 선택 시 비중 있게 보는 것이 바로 메뉴경쟁력이다.   

때문에 1차 주력메뉴인 제주암퇘지와 2차~3차 인기메뉴인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의 시너지로 높은 매출을 일으키는 브랜드로 알려진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는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 사이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7월 2일에 경기도 고양시에 오픈한 탄현점의 경우도 기존 갈비전문점을 운영하다 매출경쟁력확보를 위해 메뉴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로 업종변경을 준비하였고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시식프로모션에 참여하여 맛을 인정하여 업종변경창업을 결정한 케이스다.

탄현점부터는 삼돈이의 대표 메뉴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외에도 대중적 메뉴인 갈비메뉴를 추가하여 제주암퇘지 와 가성비 높은 고급메뉴 특양대창 그리고 누구나 좋아하는 대표적 대중메뉴인 갈비를 추가함으로써 고기집 매출 경쟁력 3박자를 고루 갖추었다. 

특히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그리고 생갈비와 양념갈비 모두 저가형 연탄불이 아닌 고급 숯인 비장탄을 사용함으로써 맛에서 차이를 만들고 있어 맛을 본 소비자들의 재방문율이 높다.  

이러한 3가지 대표메뉴 경쟁력으로 탄현점 매출은 업종변경 전 매출대비 150%이상 성장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에 '삼돈이' 관계자는 "삼돈이는 기존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아이템으로 테이블 단가 및 영업시간이 길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외에도 제주돼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추가함으로써 대중적 메뉴까지 갖추게되어 예비창업업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말했다.  

'삼돈이'는 현재 가맹비, 로열티, 바이럴홍보 무료지원은 물론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과 교육비 실비지원 그리고 돼지부속 무상서비스 지원까지 다방면으로 창업주에게 지원함으로써 예비창업주의 창업초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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