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외식업 불황 속 삼겹살창업으로 업종변경 성공 이어져, 제주돼지 전문점 ‘삼돈이’
2019.10.21

고용시장의 변화가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20대 청년들의 일자리는 나날이 줄어들고 30~40대 장년들은 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며 50대 이상의 정년들의 퇴임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
그 결과로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외식창업 초보자도 성공확률이 높았던 프랜차이즈 브랜드 역시 시장 점유주기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외식업 시장의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큰 원인 중 하나로 소비자가 원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움을 찾는 경향을 꼽을 수 있으며 또 다른 원인은 비슷한 콘셉트의 점포들의 지역내 과도한 경쟁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외식시장 속에서 고기 아이템의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 이에 경쟁력이 약한 외식 매장들은 업종변경창업을 새롭게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업종변경창업 선택 시 비중 있게 보는 것이 메뉴경쟁력이다. 이로 인해 주력메뉴인 제주암퇘지와 인기메뉴인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의 시너지로 알려진 ‘삼돈이’는 업종변경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고급 암퇘지를 선별하여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보다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층을 다양화하기 위해 최근 제주돼지생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하였으며 이와 더불어 참숯보다 단단하고 불타는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비장탄을 사용해 2번 구워 강한 화력과 원적외선 방출로 고기 안까지 골고루 익혀 고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이어 6가지 창업 시스템을 도입해 가맹비 1,100만 원 무료 지원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및 바이럴 마케팅 한 달 무료, 교육비 실비 지원, 돼지 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창업 자금 대출을 지원해 예비창업주의 부담을 낮추었다.

최근 오픈한 삼돈이 천안차암점 또한 기존 갈매기살전문점 브랜드를 운영하던 점주가 상권내 신규 고깃집이 오픈하면서 매출하락이 이어져 제주암태지와 특양대창의 조합으로 메뉴경쟁력을 갖춘 삼돈이를 선택한 사례이다.

한편 삼돈이 관계자는 “삼돈이 대전신탄점과 탄현점 모두, 타사 프랜차이즈 창업주에서 업종변경창업을 통해 매출이 150% 이상 성장했으며, 창업주 대부분 일반 고깃집의 영업시간 및 매출 한계에 고민하다가 삼돈이의 메뉴 경쟁력과 본사와 가맹점 상생시스템에 확신을 느끼시고 창업을 결정하는 창업자들이 증가한 추세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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