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겹살체인점창업 브랜드 ‘삼돈이’, 매장 위치와 상관 없이 꾸준한 성장 이루고 있어
2019.10.14

 

 

 

최근, 우리나라는 은퇴한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젊은 청년층의 외식창업자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또한, 이에 따른 매장별, 업종별 영업 경쟁이 가열되고 있어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메뉴가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도 매출 성장세가 높은 브랜드가 있어 예비창업주들은 물론 창업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 브랜드는 바로 제주암퇘지와&양대창 전문점 삼돈이다. 삼돈이는 차별화된 투트랙의 메뉴 경쟁력으로 20평 대 12개~14개 테이블 매장에서 월 4천~7천 만 원 내외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돈이’는 연중 기온차가 적은 제주 청정지역에서 출산을 하지 않은 8개월 미만의 최고급 암퇘지만을 선별, 항공 직송으로 신선함을 유지해 보다 차별화된 맛을 손님께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최고급 암퇘지는 효소와 미생물의 도움을 받아 아미노산을 활성화하여 맛을 더 좋게 하고 부패와 수분의 증발을 막는 10일 습식 숙성 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어 보다 깊은 맛을 느껴볼 수 있다.

 

삼돈이는 인생삼겹살과 목살로 불리는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를 주력으로, 이후 2차~3차는 가성비 높은 양대창을 메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 관계자는 “안심할 수 있는 운영 노하우와 검증된 아이템을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메뉴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와 동시에 운영 시스템 면에서도 모든 손질이 완료된 고기와 양대창을 지점에 제공함으로써 점주님은 고기는 썰기만 해서, 양대창은 담기만 해서 팔면 되는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점주와 예비창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돈이는 예비창업주를 위해 삼가맹비 할인과 로열티 평생 무료, 바이럴 적극 지원, 돼지부속 무상 지원, 무이자 주류 대출 등 창업주에게 초기창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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