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뜨는삼겹살브랜드창업 ‘삼돈이’, 제주암퇘지구이와 양대창 특별 조합으로 메뉴 경쟁력 갖춰… 창업 문의 쇄도
2019.10.07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을 맞아 고깃집창업 준비에 한창인 예비 창업자들이 제주암퇘지구이와 양대창의 차별화된 메뉴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뜨는삼겹살브랜드 ‘삼돈이’를 주목하고 있다. .

 

2019년 제주암퇘지와 양대창으로 높은 매출을 달성한 삼돈이는 매장 오픈 이후 매출에 직결되는 홍보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창업주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주의 초기 창업비용은 최대한 낮추는 1. 가맹비 1000만원 무료 2. 로열티 평생 무료 3. 바이럴홍보 한 달 무료 4. 돼지부속 무상지원 5. 무이자주류대출 총 5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투트랙 메뉴 전략을 펼치고 있는 삼돈이는 고깃집프랜차이즈창업 아이템 중 차별화된 고기맛과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삼돈이 창업자들은 “삼돈이의 높은 매출은 8개월 내외의 제주암퇘지와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투트랙메뉴로 경쟁력을 갖춘 덕분이다.”라고 말했다.
 

8개월 내외의 제주암퇘지는 최상의 숯 비장탄에 구워 맛이 배가 되어 단골 확보나 매출증대에 힘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고가 메뉴인 특양대창을 통상 시장가의 가격 대비 60% 수준까지 낮추어 소비자에게 판매함으로써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고기를 먹는 손님이 특양대창까지 이어 주문함으로써 평균 테이블단가 상승을 이끌고 결과적으로 전체매출이 상승되어 매장의 빠른 매출안정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고기와 특양대창은 창업주에게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지만 사전 손질작업이 많이 가는 아이템이다.

 

 

이에 삼돈이는 고기와 특양대창 모두 본사에서 모든 손질이 완료되어 매장에 배송되는 원팩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초보외식창업주도 손쉽게 운영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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