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치킨집에서 고깃집프랜차이즈창업으로의 성공스토리
2018.07.20

몇 년간 운영해온 치킨집을 정리하고 과감하게 80평대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를 창업해 창업 첫 주 높은 매출을 올린 삼돈이 대전신탄진점의 스토리가 고깃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 사이에서 알려지고 있다.
 
 
신탄진점주는 “운영하던 치킨집이 나름 지역에서 입소문이 나서 수입은 좋았지만 배달이 많아 위험한 일이 많았고, 매출대비 업무량이 너무 많아 고깃집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일화를 전했다.

신탄진점주는 이어 삼돈이 창업의 이유에 대해 “첫째는 고기맛을 가장 큰 경쟁력으로 삼는 브랜드 자신감에 반해 무료시식을 해봤는데 실제 먹어보니 너무도 맛있는 고기맛에 반했다. 둘째는 지방중소도시에 흔하지 않은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의 메뉴의 경쟁력에 끌렸다. 셋째로는 투트랙메뉴의 매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라고 전했다.

삼돈이의 본사 상권 분석 팀은 “수도권 외에도 높은 수입으로 소비력은 높지만 아직은 메뉴아이템이 단순한 매장이 많아 신메뉴·조합의 경쟁력을 갖춘 고깃집 성공확률이 높은 지방중소도시의 오피스상권, 오피스&주거상권, 주거위주상권 별 매장 위치 및 계약조건을 비교분석 제안함으로써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또 매장 오픈 시 본사 홍보팀에서 직접 지역 맛집 노출 전략을 기획, 운영해 자리 잡는 데 최선의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제주암퇘지와특양대창 삼돈이는 창업상담 전 먼저 무료로 시식을 제공하고 고기 맛에 확신이 있는 이에게만 창업 상담을 진행한다. 이 점은 고깃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신뢰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암퇘지·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는 전국적으로 5월에만 전남 목포, 일산웨돔, 경기고양, 경기용인, 경기철산, 서울공덕 등 6곳 이상의 매장이 오픈 확정 및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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