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삼돈이, 곱창창업과 제주암퇘지전문점 창업을 동시에
2018.06.20

삼돈이, 곱창창업과 제주암퇘지전문점 창업을 동시에

홍채희 기자 jywoo@dailysecu.com 2018년 04월 1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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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의 곱창과 대창, 특양 메뉴는 대표적인 2차~3차 술자리 아이템이다. 숯불 위에서 대창과 막창, 그리고 특양 등이 어우러져 구워지면서 만들어내는 고소한 냄새는 식욕을 돋우고, 막 구워진 대창을 소스에 찍어 먹었을 때의 만족감을 높인다.

때문에 회식자리에서나 가족외식에서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특양대창과 곱창메뉴인데, 특양대창의 경우 고가 메뉴 중 하나로 인식되어 손쉽게 접할 수 없어 큰 맘 먹고 먹는 메뉴였던 게 사실이다.

이에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는 기존 특양대창 전문점의 맛과 양은 유지한 채 가격만 60% 수준까지 낮추어, 언제든 누구와든 어떤 자리든 특양대창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어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집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돼지고기 중에서도 맛 좋기로 유명한 8개월 내외 제주암퇘지를 고급 숯인 비장탄에 구운 삼겹살과 목살의 맛 또한 특징이다. 삼돈이는 오피스 상권에서는 1차~2차 메뉴로 제주암퇘지 3차 이후 메뉴로 특양대창을 찾는 손님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한자리에서 1차~2차를 모두 하고 싶은 회식팀들이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주거상권에서 또한 고기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대창, 특양을 좋아하는 아빠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식당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삼돈이 가맹점 관리 담당자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과 신탄진 주거 배후수요를 가지고 있는 대전 신탄진점의 경우, 회식을 원하는 공장직원 고객과 외식을 원하는 가족 고객이 두루 찾아, 80평 매장에 100인 좌석의 대형 매장도 수월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삼돈이의 신규창업 담당자는 곱창창업&대창전문점창업을 하고 싶지만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해 고민하는 예비창업주, 고기집창업을 하고 싶지만 상대적으로 짧은 장사시간을 고민하는 예비창업주, 또 경쟁력 있는 메뉴 아이템과 조합을 찾는 예비창업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도권에 비교해 소비력이나 상권은 좋으나 특색 있는 메뉴아이템이 적거나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낮은 지방에 거주한 예비창업주들에게 적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주들에게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삼돈이는, 맛에 대한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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