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본고깃집창업 성공tip_제주암퇘지와특양대창 삼돈이
2018.05.01

소자본고깃집창업 성공tip_제주암퇘지와특양대창 삼돈이

 
▲ (사진제공=삼돈이)

[뉴스워커=이정아 기자]4월, 본격적인 창업시즌에 돌입하면서 외식창업 중에서도 고깃집창업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문의 열기가 뜨겁다.

5천 만원~ 1억  이하의 소자본으로 중소형 평수 고깃집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은 경쟁력 있는 고깃집프랜차이즈를 찾고자 온라인검색은 물론, 창업박람회, 프랜차이즈 본사의 창업설명회 등의 정보를 통해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고 검토한다.

고깃집프랜차이즈는 크게 경기불황에 맞춰 맛에 대한 비중보다는 가성비를 위주로 하는 저가 혹은 무한리필 브랜드와, 맛있는 고기를 먹고자 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고기 맛과 메뉴아이템을 경쟁력으로 삼는 브랜드 크게 이 두 가지 컨셉으로 나뉜다.

예비창업주가 가지고 있는 창업비용 및 매장상권, 창업주의 성향에 따라 두 가지 컨셉 중 하나로 선택을 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전문창업컨설턴트는 저가메뉴 혹은 무한리필 브랜드창업의 경우 매장 크기 및 매장 입지조건과 매출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아 중소형 평수보다는 중대형 평수창업이 많고, 매장 평수와 비례하여 창업주의 예상보다 높은 운영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만약 소자본으로 고기집창업을 희망한다면 고기맛과 메뉴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 창업을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원하는 상권 및 배후수요, 소비력, 매장크기, 임대료 등의 조건에 따른 현명한 창업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조언하고 있다.

후자에 해당하는 제주 암퇘지와 특양대창 전문점 삼돈이는 최고의 고기맛으로 미식가들에게 인정받는 제주암퇘지 중에서도 8개월 내외만을 비장탄숯에 구워내 맛에 대한 평이 높으며, 특양대창은 고가로 형성된 기존 특양대창의 가격에서 최대 60% 수준까지 낮췄다.

삼돈이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의 투트랙 메뉴전략은 1~2차는 제주암퇘지로 2~4차는 특양대창으로 손님을 유입시킴으로 영업시간과 테이블 회전수를 늘렸다. 또한 기본적으로 사전 손질작업이 필요한 고기와 특양대창을 본사에서 모든 손질을 완료해 매장으로 배송하는 원팩시스템을 통해 초보창업자도 손쉬운 운영이 가능하다.

한편, 삼돈이 본사 관계자는 “4월에 오픈한 대전신탄진점의 경우 오픈 첫 주 1,500 내외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방중소도시에서의 제주암퇘지와 특양대창 메뉴 경쟁력이 입증된 사례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삼돈이는 예비창업주 대상 무료시식을 제공하여 맛에 확신이 있는 팀에게만 창업상담을 진행할 정도로 고기집 본연의 경쟁력인 고기맛에 확신을 갖고 있는 브랜드인데 이는 모기업인 한정식 브랜드 “쥐눈이콩마을”을 15년째 운영하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RNC의 외식기업 운영 철학과 맥을 같이한다.

 

또한 모기업의 축적된 운영노하우와 물류시스템은 삼돈이 브랜드의 안정성을 더욱 높여준다.

초기 창업비용에 부담을 갖는 창업주들에게 가맹비무료, 로열티 무료, 바이럴 마케팅 지원, 돼지부속 무상, 무이자 창업자금 대출 등의 적극적인 창업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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