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0대 초보주부창업자의 고깃집프랜차이즈 창업 스토리
2018.02.06
40대 초보주부창업자의 고깃집프랜차이즈 창업 스토리
 

 

 

▲40대 초보주부창업자의 고깃집프랜차이즈 창업 스토리(사진제공=삼돈이)
 

[서울=내외경제TV] 임수빈 기자 = 경쟁이 치열한 고깃집프랜차이즈 시장에서 40대 초보주부창업자가 창업 6개월 만에 많은 매출을 올렸다.

 

문정동법조타운에서 삼돈이 문정점을 운영하고 있는 A씨는 삼돈이를 창업하기 전까지 창업을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전업주부였다.

 

창업을 결심하고 고깃집프랜차이즈를 알아보던 중 지인의 소개로 삼돈이를 먹어보게 되고 바로 창업을 결정해서 현재 안정화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삼돈이의 매출경쟁력은 크게 세가지이다.

 

첫째, 8개월내외의 제주암퇘지와 비장탄의 조합의 고기맛이다. 맛있는 고기는 신규손님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이다.

 

두번째, 가성비 높은 특양대창 브랜드에 비해 60% 가격의 양과 맛을 제공하여 특양대창을 찾는 손님이 늘고 있다.

 

세번째 경쟁력은 테이블 회전율이다. 제주암퇘지한판과 특양대창 한 판을 시키고 식사와 주류까지 합치면 테이블 단가가 높아지기 때문에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네번째는 원팩 시스템으로 특별한 조리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이다.

 

40대전업주부의 창업 성공으로 제주암퇘지&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는 현재 예비 창업주 대상으로 무료 시식을 진행하고 있으며 맛에 확신이 있는 분들에게만 창업 상담을 진행을 하고 있다.

 

nbntv02@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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