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주암퇘지 특양대창 삼돈이, 부부창업 등 초보 창업 희망자 늘어
2018.01.15
제주암퇘지 특양대창 삼돈이, 부부창업 등 초보 창업 희망자 늘어
 
 
 
 
 
[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경기회복 둔화와 기본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창업 후 운영비 절감 및 업무효율을 목적으로 부부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주가 늘고 있다.

부부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초보 부부창업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아이템 중 하나가 소비자 호불호가 낮아 안정적 매출이 가능하고 특별한 기술이 필요 없는 고기집이다.

그 중 하나가 제주암퇘지&특양대창전문점 삼돈이다.

삼돈이가 부부창업에 특화되었다고 보는 이유는 크게 4가지다. 첫째로 삼돈이는 특별한 레시피나 조리기술이 필요가 없어 초보창업자도 쉽게 운영할 수 있다. 따라서 제주암퇘지 특양대창전문 삼돈이는 별도 조리장이 필요없다. 특별한 조리 없이 썰고 옮겨 담는 것 만으로도 쉽게 공급이 가능하다.

둘째로 물류가 원팩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제주암퇘지 특양대창 모두 본사에 주문하는 즉시 손질돼 다음날 매장으로 배송되므로 별도 재료 손질이 필요 없다. 이런 이유로 초보자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셋째로 높은 테이블단가다. 제주암퇘지&특양대창의 조합으로 삼돈이의 평균 테이블 단가는 성인남자 3인 기준 평균 8만원이다. 20평대, 10개 테이블 소형매장에서도 테이블회전 1.5회 이상만 되도 일 매출 150만원 이상이 가능하다.

넷째로 1차부터 3차까지 매출 발생이 가능한 메뉴로 구성돼 있다. 삼돈이는 식사에서 안주 요리까지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뉴가 분리된 다른 매장보다 장사시간 대비 매출이 높다. 이런 이유로 운영자의 업무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한편 삼돈이는 무료시식 후 맛에 확신을 가진 예비 창업주들을 상대로 창업상담을 진행 중이다.

출처 : 대한급식신문(http://www.f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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